4월 14일 사단법인 한국커피연합회(회장 이종상)는 서울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드립백 커피, 에이드 스틱 등 물품 기부 및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확산 방지 및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및 보건소 임직원을 위해 마련했다. 산업 전반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한국커피연합회 회원사 세미기업㈜(베버시티 레몬‧자몽에이드 스틱), ㈜기정인터내셔날(무세띠 커피 드립백), 카페다(유기농 커피 드립백)가 물품을 후원하며 기부에 앞장섰다.
강남구보건소는 4월 12일 기준, 코로나19 관련 8,895명의 검사를 진행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사)한국커피연합회 사무국 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사무국을 대표해 홍정기 부장은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방지되고 있다 생각한다. 힘든 상황 속에서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부 물품을 전달 드리게 됐다.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주신 (사)한국커피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한국커피연합회 강남구보건소에 커피 기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
4월 14일 사단법인 한국커피연합회(회장 이종상)는 서울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드립백 커피, 에이드 스틱 등 물품 기부 및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확산 방지 및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및 보건소 임직원을 위해 마련했다. 산업 전반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한국커피연합회 회원사 세미기업㈜(베버시티 레몬‧자몽에이드 스틱), ㈜기정인터내셔날(무세띠 커피 드립백), 카페다(유기농 커피 드립백)가 물품을 후원하며 기부에 앞장섰다.
강남구보건소는 4월 12일 기준, 코로나19 관련 8,895명의 검사를 진행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사)한국커피연합회 사무국 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사무국을 대표해 홍정기 부장은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방지되고 있다 생각한다. 힘든 상황 속에서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부 물품을 전달 드리게 됐다.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주신 (사)한국커피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